[방우석 교수 인터뷰] “과학사에서 중대한 돌파구”…’인공 태양’ 가능성 열리나

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3일(현지시간) 산하 ‘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(LLNL)’의 핵융합 연구시설인 ‘국립점화시설(NIF)’ 연구팀이 지난 5일 순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. 그랜홈 장관은 “핵융합을 실현하는 데 획기적 성과”라며 “이번 이정표는 더 많은 발견으로 이어질 것”이라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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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우석/광주과학기술원 물리·광과학과 교수 : 이게 될 거라는 계산은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지를 못했거든요. 최종적으로는 우리가 핵융합발전까지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처음 보여준 (사례입니다.)]

○출처 : SBS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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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 보도영상캡쳐 2
보도 자료 이미지 (SBS 뉴스)